공지사항
2025년 제2차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정기총회 및 워크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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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양오염 및 조사 전문기관 단체인 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회장 김무훈/지구환경연구소)가 '2025년 제2차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
정부의 불소 오염토양 규제 완화로 일감이 크게 줄어든 업계는 현안 및 신시장 개척 방안 등을 놓고 참석 회원사들과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달 6일 울산과학대학교 서부캠퍼스 청운국제관에서 회원사 17곳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무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작년 연말에 시행한 불소규제 완화로 인해 정화기관과 조사기관은 적지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업계 시장 확대를 위해 환경부, 환경공단, 농어촌공사를 비롯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네트워크 강화 추진 등 부단하게 올 한해를 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사들은 입장에 따라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다를 수 있으나 협의회는 다양한 의견을 듣고 최선의 방안과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자리가 서로가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의미있는 발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과보고에서는 운영위의 활동을 전달했다. 운영위는 그간 농지법 및 준설토 대응 TF구성 논의, 토양지하수보전협회 연계한 협의회의 역할 모색(토양조사 및 검증), 기술인력(시료채취인력) 자격요건 완화 요청 방안 논의, 조달청(나라장터) 경쟁입찰 참가자격 등록 등 활동을 펼쳤다. 초청강연도 마련됐다. 클레이사격장 내 토양지하수 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환경관리 방안(지구환경연구소 김재순 전무)을 비롯해 토양정밀조사 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 연구(환경기술정책연구원 고일하 원장), 토양중금속(카드뮴) 판정 리스크 분석 및 다이옥신 특성 개요(울산과학대 산학협력단 최정흠 부센터장), 민간 부문 관련 토양환경정책 이슈(한국환경연구원 이정호 선임연구위원) 등 업계 발전을 위한 주요 사안을 다뤘다.한편, 협의회는 모든 일정을 끝내후 회원사 저녁만찬을 갖고 정보 공유와 친목 도모 시간을 가졌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